록시는 롱보드 서퍼 ‘켈리아 모니즈(Kelia Moniz)’와 세계적인 슈퍼 모델 ‘헤일리 비버(Hailey Bieber)와의 각별한 우 정을 기념하는 시스터 컬렉션(Sister Collection)을 선보인다.
“나의 베스트 프렌드와 함께 일할 수 있었기에, 마치 큰 선물을 받은거 같았죠. 켈리아의 고향인 하와이에서 광고 캠페인 촬영을 함께 했고, 그 전체의 여정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. 특히 제가 존경하고, 여성의 액티브 라이프 스타일에 힘쓰는 록시(ROXY) 브랜드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뻤죠.” – 헤일리 비버(Hailey Bieber)
헤일리와 켈리아를 빼닮은 이번 컬렉션은,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밝은 에너지가 넘친다. 옷의 질감 및 비율은 야수파의 예술에서 영감 받았으며, 부드러운 칼라로 디자인된 무심하게 걸쳐 입을 수 있는 어패럴 과 수영복은 아방가르드 스타일과의 만남이라 할 수 있다.
시스터 컬렉션의 캠페인은 켈리아의 남편이자 헤일리의 친구인,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작가 ‘조 터미니’(Joe Termini)가 하와이의 해변에서 촬영했다. 이번 컬렉션은 3월 셋째주 부터 록시 매장 및 록시 웹사이트 (roxykorea.kr) 에서 발매 된다.
시스터 컬렉션은 원피스 비키니, 크롭 가디건, 와이드 팬츠, 태슬이 달린 비치 백으로 컬렉션 구성 되어 있다. 캠페인 이미지 속 ‘헤일리 비버’가 입은 ‘핑크색 원피스 비키니’는 국내 30pcs 만 한정수량 출시 예정이다.
“나의 베스트 프렌드와 함께 일할 수 있었기에, 마치 큰 선물을 받은거 같았죠. 켈리아의 고향인 하와이에서 광고 캠페인 촬영을 함께 했고, 그 전체의 여정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. 특히 제가 존경하고, 여성의 액티브 라이프 스타일에 힘쓰는 록시(ROXY) 브랜드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뻤죠.” – 헤일리 비버(Hailey Bieber)
헤일리와 켈리아를 빼닮은 이번 컬렉션은,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밝은 에너지가 넘친다. 옷의 질감 및 비율은 야수파의 예술에서 영감 받았으며, 부드러운 칼라로 디자인된 무심하게 걸쳐 입을 수 있는 어패럴 과 수영복은 아방가르드 스타일과의 만남이라 할 수 있다.
시스터 컬렉션의 캠페인은 켈리아의 남편이자 헤일리의 친구인,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작가 ‘조 터미니’(Joe Termini)가 하와이의 해변에서 촬영했다. 이번 컬렉션은 3월 셋째주 부터 록시 매장 및 록시 웹사이트 (roxykorea.kr) 에서 발매 된다.
시스터 컬렉션은 원피스 비키니, 크롭 가디건, 와이드 팬츠, 태슬이 달린 비치 백으로 컬렉션 구성 되어 있다. 캠페인 이미지 속 ‘헤일리 비버’가 입은 ‘핑크색 원피스 비키니’는 국내 30pcs 만 한정수량 출시 예정이다.
